헤드라인▽
오병권 권한대행, “재택치료 운영, 빈틈 생기지 않아야”
작성 : 2022년 02월 25일(금) 15:3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개편 2주째인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에 대한 빈틈 없는 운영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 개편 이후 2주간 지난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네 병의원 의사, 약사, 행정안내센터와 보건소 근무 공무원,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를 온라인 영상으로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날 ▲의료진 인력 부족 ▲전화 민원으로 약사 업무 과중 ▲재택치료자 약 배송 방식 ▲재택치료자와 가족 간 격리 문제 ▲임산부와 소아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밝혔습니다.

이에 오병권 권한대행은 “오늘 주신 의견은 재택치료를 받는 도민들의 불안을 덜고 효율적인 의료대응체계를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는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의약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 저마다의 위치에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도는 지난 9일 방역 및 재택치료 개편 이후 기존 보건소 인력 7,200여 명에 1,100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총 8,300여 명의 보건소 인력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