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 개편 이후 2주간 지난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네 병의원 의사, 약사, 행정안내센터와 보건소 근무 공무원,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를 온라인 영상으로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날 ▲의료진 인력 부족 ▲전화 민원으로 약사 업무 과중 ▲재택치료자 약 배송 방식 ▲재택치료자와 가족 간 격리 문제 ▲임산부와 소아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밝혔습니다.
이에 오병권 권한대행은 “오늘 주신 의견은 재택치료를 받는 도민들의 불안을 덜고 효율적인 의료대응체계를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는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의약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 저마다의 위치에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도는 지난 9일 방역 및 재택치료 개편 이후 기존 보건소 인력 7,200여 명에 1,100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총 8,300여 명의 보건소 인력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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