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재난본부는 우선 소방 인프라 구축을 집중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품질 응급의료체계도 구축할 방침입니다.
최근 계속되는 사고로 피해 우려가 큰 공사장과 물류창고 등 소방관리대상물 화재위험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공사장은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물류창고 등 중점관리대상 911곳은 화재이력 등을 고려해 안전등급을 나눠 관리합니다.
주거시설 인명피해 방지대책으로는 상반기 중 도내 모든 공동주택의 옥상 피난시설 실태를 조사해 공동주택 안전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취약계층 주거시설 2만4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합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강력한 예방활동 전개와 적극적인 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사각지대 없는 재난대비 안전망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며 “특히 화재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주고, 나아가 소방산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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