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이날 대학 캠퍼스 내 다목적광장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 학부모, 윤의준 총장 등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대 입학식 및 비전선포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한국에너지공대 개교는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설립 당시부터 국가적 관심과 기대를 받고 출발했습니다.
균형위 의결, 국무회의 보고, 특별법 통과까지 녹록지 않은 고비의 순간마다 전남도민 등 500만 호남인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끝에 이날 개교의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에너지 연구와 투자가 국가 경쟁력의 가늠자가 되는 중요한 시기에 한국에너지공대가 개교했다”며 “에너지 분야 세계 톱10 대학으로서 하루 빨리 자리잡도록 전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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