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둘레길은 15개 시·군의 중간중간 끊겼던 숲길, 마을안길, 하천길, 제방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해 경기도를 순환하는 도보 여행길로 지난해 9월 말 340km(김포시 대명항~가평군 설악터미널) 시범 개통에 이어 11월 15일 전 구간 개통했습니다.
완주자에게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인증서와 권역별 완주기념품으로 캐릭터(누리, 누비, 아라, 연두) 피규어 4개, 일련번호가 새겨진 전 구간 완주 기념 은화가 제공됐습니다.
이석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총 860km 경기둘레길 대장정을 마친 완주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의 걷는 분들의 발자국이 경기둘레길에 많이 남겨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토대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dpqms92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