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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둘레길 860km 전면 개통 후 첫 완주자 나와
작성 : 2022년 03월 02일(수) 17:3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경기도 외곽 860km를 연결한 도보길 ‘경기둘레길’의 완주자가 전면 개통 후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이석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도청에서 경기둘레길 완주자 선우정 씨(73‧수원), 이관표 씨(65‧충북 제천)에게 직접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경기 둘레길은 15개 시·군의 중간중간 끊겼던 숲길, 마을안길, 하천길, 제방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해 경기도를 순환하는 도보 여행길로 지난해 9월 말 340km(김포시 대명항~가평군 설악터미널) 시범 개통에 이어 11월 15일 전 구간 개통했습니다.

완주자에게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인증서와 권역별 완주기념품으로 캐릭터(누리, 누비, 아라, 연두) 피규어 4개, 일련번호가 새겨진 전 구간 완주 기념 은화가 제공됐습니다.

이석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총 860km 경기둘레길 대장정을 마친 완주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의 걷는 분들의 발자국이 경기둘레길에 많이 남겨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토대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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