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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3일 의왕시에 확대 개소
작성 : 2022년 03월 03일(목) 18:1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경기도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3일 의왕시에서 확대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확대 운영은 지난해 7월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보호종료아동 지원 강화책’에 이어 올해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 관련 국비 지원이 신설된 데 따른 것입니다.

도는 신규 채용된 자립지원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대상자별 정기적 면담을 통해 자립실태 점검과 욕구 파악, 개별 대상자의 특성·수요 등을 고려해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주거비, 교육비, 건강지원, 진로 상담, 취·창업 정보 등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5년간 2,000명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사후관리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매년 경기도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400여 명에 이르고 있다”며 “부모의 심정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한 명 한 명을 지원해 안정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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