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확대 운영은 지난해 7월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보호종료아동 지원 강화책’에 이어 올해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 관련 국비 지원이 신설된 데 따른 것입니다.
도는 신규 채용된 자립지원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대상자별 정기적 면담을 통해 자립실태 점검과 욕구 파악, 개별 대상자의 특성·수요 등을 고려해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주거비, 교육비, 건강지원, 진로 상담, 취·창업 정보 등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5년간 2,000명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사후관리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매년 경기도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400여 명에 이르고 있다”며 “부모의 심정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한 명 한 명을 지원해 안정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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