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평, 연천, 이천의 거점을 대상으로 탐방시설 확충 및 체험 상품 기획·운영, 연계 콘텐츠 개발, 보전 활동과 해설사 교육 등이 진행됩니다.
진행 과정에서 전문가 그룹이 선정 지역의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합니다.
거점별로 이천시는 ‘나와 함께 크는 숲’이라는 제목으로 500여 년 된 마을 숲에서 산수유축제와 숲속 쉼터, 걷기 쉬운 숲길 등 누구에게나 열린 생태체험 공간으로 조성해왔습니다.
올해는 산수유 사랑채 한옥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1박 2일 숙박 체험 코스를 추가해 산수유 마을을 한층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도민께서 마음의 안식을 찾으실 수 있도록,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야외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생태관광지 조성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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