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미래에셋컨설팅, 지알디벨롭먼트(주) 관계자와 여수시의회,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이통장연합회, 시민단체와 언론인, 인근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경도개발과 관련한 경관문제, 교통과 환경,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 호텔), 연륙교 건설 등 4개의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여수시는 이날 간담회가 찬반을 위한 자리가 아니며 경도개발은 누구나 환영하는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경도개발은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투자 결정 때 시장으로서 정말 기쁘고 큰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경도 연륙교도 민간투자까지 확보해서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어렵게 만든 기회이다. 3월중에 시의회 예산통과가 안되면 어려울 수 있다. 이번에 꼭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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