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봄철(3~5월) 하루평균 화재건수는 29.1건으로 연중 하루평균 화재건수 25.2건을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루평균 인명피해 역시 봄철에 1.7명 발생해 연중 1.6명보다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건설현장 안전대책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주거시설 등 안전관리 ▲행사장 안전관리 등 봄철 대형화재 방지 및 도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대형화재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계절별 특성에 맞는 대상별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불법 소각행위 등 화재저감을 위한 계도 및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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