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에 이어 베스타스, 씨에스윈드와 보다 진일보한 업무협약을 해 전남도의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터빈 및 타워 공장 유치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밝혔습니다.
헨릭 앤더슨 회장과 김성권 회장은 “합작법인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합작법인 설립으로 양사가 협력 중인 대만베트남 시장을 비롯해 국내 시장에서도 해상풍력사업을 위한 베스타스와 씨에스윈드의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베스타스씨에스윈드 합작법인은 국내 투자 결정 전 도내 제조업 관련 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합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은 신안여수영광 등 7개 시군의 발전사업 허가 물량이 8.2GW에 달하고, 2025년까지 터빈 발주 예정물량도 무려 12GW에 이를 전망으로 국내에서 전남의 해상풍력 시장성이 가장 우수하다”며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해상풍력산업과를 신설하고 제도 개선과 사업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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