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해남, 화순, 고흥, 신안, 나주 등 6개 시군 한우협회 회원을 비롯해 민경천 한우자조금위원장은 경북 울진지역 한우농가가 산불 피해로 조사료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십시일반 조사료를 모았습니다.
김재영 회장은 “대규모 산불 피해로 조사료가 소실되는 등 가축들에게 먹일 것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같은 축산인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회원들과 함께 조사료를 십시일반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가축 먹이 부족으로 어려운 산불 피해지역 축산농가에 조사료를 지원한 전남한우협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우협회의 따뜻한 마음이 산불 피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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