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8분께 광양시 금호동 관리부두 앞 해상에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를 경유 신고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접수와 동시에 경비함정 및 구조대 등을 급파했으며, 신고접수 6분 만에 도착한 광양구조정이 암벽 줄을 잡고 있는 익수자 A씨(51세,남)를 발견하고 인명구조장비를 들고 입수하여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이어 새벽 4시 44분께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물량장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 4척이 표류하고 있다고 급유선 선장에 의해 여수항교통관제센터(VTS)를 경유 신고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표류선박 선장들을 수배하여 사고를 알리고 표류선박 안전관리 및 2차 사고 예방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부두에 계류된 선박을 승·하선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해양종사자들은 선박에서 사용하는 선용품들은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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