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는 여수시 해양수산녹지국과 돌산읍 직원, 돌산읍 3대 시민운동 실천본부, 여수해양경찰서, 어촌계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슬목 해수욕장에 떠밀려 내려온 해양폐기물들을 수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생활수칙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캠페인도 벌였다.
|
시는 이번 3월 봄맞이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난 1월부터 해양쓰레기 수거인력 20명을 상시 고용해 100톤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또한 돌산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3대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연계해 자체적인 정화활동을 벌이고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홍보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4월부터는 해안과 인접한 14개 읍면동에 해양쓰레기 수거인력을 투입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여수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보러 오시는 만큼 해양쓰레기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