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2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인수위의 새 정부 5년 설계와 정부의 내년 국고예산 수립이 동시에 이뤄지는 중차대한 시점임을 감안하고, 인수위 대응과 국고예산 확보 활동에 온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인수위원회 국정과제 초안 작업이 이달 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이 단계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사업이 최대한 많이 반영되도록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화에 대비한 관광산업 활성화도 강조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시의적절하게 추진해온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를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고, 국토 서남권의 국제 관문인 무안국제공항을 활성화할 특단의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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