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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작성 : 2022년 03월 22일(화) 18:4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전라남도는 마을 청정자원을 관리·보존하고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해 주민 화합을 이끌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사업은 5월부터 현장평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6개 우수 시군 및 50개 으뜸마을을 선정해 12월 시상과 함께 성과나눔대회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마을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도민의 생활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이지만 올해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지속해서 추진, 마을의 작은 변화가 전남의 큰 변화를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을당 매년 300만 원씩 3년간 총 9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270억 원(도비 108억시군비 162억)입니다. 앞으로 전문가와 마을 주민의 의견을 종합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분석해 8천개 마을로 늘리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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