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30일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이프랜드’에서 3월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기술 발달과 비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직원들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환경을 체험하고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습니다.
류인권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안건 관련 실·국장 등 참석자들은 이날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회의장에 입장했습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회의를 진행해보니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이라며 “메타버스가 디지털 환경에서 소통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성장 산업으로써 경제 발전을 위한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dpqms92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