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2만7,497대, 버스 955대, 화물차 6,486대에 대해 각각 대당 최대 1,100만 원, 1억1,200만 원, 2,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승용차 1만1,547대, 버스 500대, 화물차 5,596대에 지원했습니다.
수소차는 승용차 3,497대, 버스 30대에 대해 각각 대당 최대 4천만 원, 3억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도는 5등급 노후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도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또는 재직자가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대당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전기·수소차와 같은 친환경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에 동참하는 취지로 이번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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