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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호 향토문화재’ 위한 문화재 전수조사 실시
작성 : 2022년 04월 06일(수) 16:5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7일부터 20일까지 향토문화재 지정을 위한 관내 문화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개인, 박물관, 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입니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hgjeong@gangnam.go.kr)로 접수하면 현장조사와 향토문화재보호위원회의 향토문화재 지정심의를 거치게 됩니다.

향토문화재로 지정되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향토문화재 지정 및 관리 조례」에 따라 ▲보존·관리·수리를 위한 경비 지원 ▲안내판 설치 ▲진입로 정비·보호시설물 설치 ▲연 1회 이상 점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대한민국 1등 도시 강남은 천년고찰 봉은사, 선정릉이 있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유산을 지키고 계승하는 한편, 구민의 자긍심을 높여 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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