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최근 수원시와 안산시, 경기남부경찰청, 안산단원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경기안심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이런 내용을 담은 3차년도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경기안심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경찰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즉시 출동하는 서비스입니다.
112신고가 어려울 경우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보조적 신고 수단으로 사용자 개인정보(이름, 주소, 핸드폰번호 등)를 사전에 등록하고, 위급상황 시 무선통신 방식으로 연결된 블루투스나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신고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합니다.
안치권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경기안심벨은 생활안전사고나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힘든 1인 가구나 1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긴급구호시스템”이라며 “내년에는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3차 년도 시범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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