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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콘티넨탈 연구소 유치… 5G활용 자율주행 연구
작성 : 2022년 04월 07일(목) 17:1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자동차 타이어로 유명한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기업 콘티넨탈이 약 590억 원을 투자해 성남시 분당글로벌 R&D센터에 미래차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오희근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대표는 7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온라인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틴 행켈만(Martin Henke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는 분당글로벌R&D센터 2개층(2,809㎡)에 미래차 연구소를 설립해 차량용 5G 통신부품, 탑승객 모니터링 시스템 등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와 에어백 등 안전부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초로 GM에 차량용 5G 통신부품을 납품한 콘티넨탈사는 미래차연구소에서 국내 첫 상용화 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는 글로벌 자동차 생산 주요국인 한국의 중심으로, 경기도자율주행센터 같은 인프라 구축은 물론 미래차 글로벌 기업유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경기도내 40여개 중소기업과의 협업으로 이어져 국내 자동차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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