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경기도자미술관의 유럽 지역 전시 교류를 통한 한국도자예술 세계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 전통 도자의 정서와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예가 등 11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올해 행사는 공모전, 국제현대도자전, 국가초청전(한국), 도자판매전(도자페어), 레지던시 프로그램, 퍼포먼스,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한국현대도예순회전은 벨기에 전시 종료 후 6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프랑스 루베 라 피신 미술관(La Piscine Museum)에서 전시됩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전을 통해 한국 작가들의 해외 미술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K-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려 한국도자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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