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시흥‧안산지역 56.3ha, 내년 화성지역 72.4ha 갯벌을 대상으로 현장‧탐문‧문헌 조사를 마치고 2024년까지 경기도 갯벌 생태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갯벌 현장 조사를 통해 주요 조개류와 보호종 등의 다양한 생물을 조사하고 갯벌의 저질 특성을 분석합니다.
또한 조사가 완료되는 시점에 갯벌에 서식하는 유용생물, 갯벌 성분, 마을 어장과 보호구역 위치 등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경기 갯벌 생태지도’도 제작합니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부터 3년간 경기 갯벌을 전체적으로 조사하고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도 수산정책 계획수립과 갯벌양식 활성화 시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며 “조사를 토대로 완성된 갯벌 생태지도는 연구소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우리 갯벌의 중요성을 도민에게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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