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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고택 활용 관광상품화’ 추진
작성 : 2022년 04월 12일(화) 18:2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도 고택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연계하는 ‘남도고택 관광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도고택과 지역을 연계한 관관상품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증대하고, 종가문화를 전남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 활용가치를 높일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영광 매간당 고택과 보성 이진래 고택, 영암 구림마을 5개 종가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행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상품을 운용했습니다.

올해는 ‘남도고택 관광상품’의 고도화를 위해 여행사 공모를 통한 상품 판매, 체험 및 숙박 프로그램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되, 기존 참여 종가 및 관광상품이 가능한 고택을 신규 발굴해 종가별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종가는 의례, 음식 등 내외국인에게 매력적인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며 “우수한 전남 종가문화와 남도고택을 중심으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남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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