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은 도내 15개 시·군의 중간중간 끊겼던 숲길, 마을안길, 하천길, 제방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해 지난해 11월 60개 코스 전 구간을 개통했습니다.
경기도가 소개하는 2개 코스는 가평 23코스, 부천 55코스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가족과 함께 걷을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둘레길에 대한 노선별 교통정보 및 세부 정보는 경기둘레길 누리집(gg.go.kr/dulegi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갈림길이나 중요구간에 안내판도 설치했고 50m마다 배치된 간이 안내 표식(리본)으로 길을 잃지 않고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편리하고 걷기도 쉬운 코스인 만큼 많은 분이 쉽게 만개한 봄꽃을 맘껏 즐길 수 있다”면서 “계속해서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둘레길을 선정해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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