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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발표하며 제2의 인생 문을 연 가수 나주현
원곡은 ‘여자라서’ 였지만 본인이 경험한 이별의 아픔
작성 : 2022년 04월 15일(금) 20:52 가+가-

‘남자라서’ 발표하며 제2의 인생 문을 연 가수 나주현

[신동아방송=신경식기자] 사업가로 승승장구하던 중 건강 이상을 느끼고 위암 수술을 거치며 부도에 이르기까지 시련이 거듭되고 살면서 정말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의문을 가진 한 남자는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전남 나주 출신으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봉사 활동을 하며 가수의 꿈을 꿔 오던 나주현은 어린 시절부터 전통 가요에 관심을 가지며 바쁜 삶 속에서도 꿈을 잊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우연히 지인에 소개로 ‘촛불잔치’의 주인공 이재성을 만나 본인에게 맞는 음악을 찾고 보컬트레이닝도 함께 해온 그는 오랜 호흡을 맞추어 사랑하는 여인과 이별하는 가슴 아픈 사연을 노래한 타이틀곡 “남자라서” 와 ‘그 이름 석자’를 수록한 음반을 발표했다. 원곡은 ‘여자라서’ 였지만 본인이 경험한 이별의 아픔을 대변해 주는 곡이라는 생각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사랑의 아픔이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예상은 적중하며 제2의 가수 인생을 활짝 펼쳐보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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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kskore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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