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돌아온다>는 연출가 정범철과 극작가 선욱현의 작품으로 2015년 초연 당시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 연출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결핍과 상처, 상실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작은 식당에 모여 저마다의 아픔을 털어 놓으며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삶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작고 허름한 식당은 어느새 그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도 ‘그리움’이 주는 용기와 힘을 공유하는, 치유와 희망의 공간이 되어갑니다.
특히 이번 <돌아온다>는 그간 드라마나 영화 등 대중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배우 김수로, 박정철, 홍은희, 이아현, 최영준을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본 공연과 더불어 5월 12일(목) 오후 2시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합니다.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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