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동 1358일대 3만5087㎥에 들어설 죽전 데이터센터는 지하 4·지상 4층 연면적 9만9070㎡ 규모로 지난해 9월24일 허가돼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런데 주민들은 지난 달 수지구청이 초고압선(15만4000v) 지중화를 위한 굴착허가를 한 데 대해 책임자 처벌까지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지속적인 전자파 노출은 '급성 백혈병'으로 고압선 정비 근로자로 첫 산재 인정을 결정한 사례가 있어서 위험하며 인근 고등학교 학습권 방해가 우려되며 또한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더욱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는 송전탑보다 데이터센터 지중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아이들 건강 더 위험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자는 “당선 이후 인허가 과정을 상세히 조사해 낱낱이 공개하고, 전문가에 의뢰해 전자파 유해성을 평가하는 등 시민 편에서 해결책을 찾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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