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을 탐험하는 잠수함의 이야기인 만큼 바다 속에서 벌어지는 자연현상과 해양생물들을 무대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다.
‘해저2만리'는 처음 2인극으로 만들어져 초연되었으며 그후 작품을 발전시켜 지난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국제실험극페스티벌에서Gold Medal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020년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과학융합콘텐츠개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춘천연극제, 포항바다국제연극제 등에서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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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해양생물과 잠수함의 상황을 리얼하게 묘사한 작품연출에 대해 인정을 받은 것이며, 세계적으로도 여러 차례 콘텐츠로 만들어진바 있는 원작임에도 극단 청맥만의 독창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학적 재미 담은 수준 높은 가족극의 완성
‘해저2만리’가 올해는 <2022 신나는예술여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국의 12개의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공연한다. 대사와 해설, 미디어아트 영상 그리고 독창적 움직임을 융합한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퀴즈, 체험, 해설, 영상참여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고도 유익하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2 신나는예술여행>은 문화 향유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복지 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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