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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진주 정촌일반산업단지 폐유 무단방출
작성 : 2022년 08월 25일(목) 16:2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신동호기자] 진주시 정촌면 일반산업단지에서 비가 내리는 틈을 타 폐유를 무단으로 방출한다는 제보가 있어 신동아방송이 현장에 긴급 출동했습니다.

생활체육시설 파크골프장과 인접한 산업단지 배수로를 통해 방출된 폐유는 파크골프장의 잔디를 죽이며 토양을 병들게 하고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수질 환경을 오염시키는데요,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러한 행위가 정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감독관청은 뚜렷한 예방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장에 출동한 신동호 대기자가 전합니다.

서부경남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진주시 정촌면 파크골프장 배수로를 통하여 빗물과 함께 기름띠가 잔뜩 끼여 일반하천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촌일반산업단지로부터 흘러나오는 폐유로 보이는데요,
이런 폐유로 인하여 체육시설의 잔디가 제대로 살지 못하며 그대로 흘러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어 감독관청에 여러 차례 신고를 하였으나 시정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주시청은 방류업체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제대로 된 해결책의 실마리 또한 못 찾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촌일반산업단지는 2,90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14년에 조성되었고, 현재 철강, 금속기계 등 96개 업체가 입주하여 운영 중에 있는데요,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며, 산업단지 운영 간 위법부당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주시청의 보다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한결같은 요구사항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sda 뉴스 신동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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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man19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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