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수산물에 신설된 에톡시퀸*의 잔류허용기준이 올해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수산물(어류)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식약처는 양식 어류인 ▲동자개(103건) ▲연어(51건) ▲참돔(44건) ▲대서양연어(31건) ▲부세‧농어(각 17건) ▲틸라피아(12건) ▲미꾸라지‧홍민어‧뱀장어(각 9건) 등 19개국에서 수입된 36개 어종 총 433건에 대해 에톡시퀸 검사를 실시했다.(19개국은 중국, 일본, 노르웨이, 베트남, 칠레, 인도네시아, 러시아, 대만, 미얀마, 미국, 필리핀, 호주, 캐나다, 모로코, 태국, 이집트, 방글라데시, 스페인, 영국 )
검사 결과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중국산 활동 자개 2건(4,911kg), 냉동 부세 1건(21,080kg), 활미꾸라지 1건(150kg) 등 4건으로 전량 수출국으로 반송 또는 폐기 조치했으며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정밀검사(5회)를 실시해 안전성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외 위해 정보가 있거나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수입식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수입식품 등 통관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한 정보는 수입식품정보마루(impfood.mfds.go.kr→안전정보→수입식품부적합)에 게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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