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으며 만조와 겹쳐 공사현장으로 바닷물이 유입되어 추가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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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기명 여수시장이 사고 현장에 긴급 출동해 주민 대피 및 피해 복구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정 시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를 동원해 신속히 복구를 진행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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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복구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배수 작업과 토사 되메우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방송을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안내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인근 도로와 사고현장 주변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인근 상가 6개동에 있던 10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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