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개·폐막식과 모든 무대공연, 불꽃놀이가 취소되고 단감품종전시관, 진영단감시배지역사관, 단감가공체험관 같은 전시‧체험과 단감 판매 행사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진영단감시배지역사관에서는 수령 94~96년으로 검증된 단감 실물 시배목과 고증자료 전시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아 시배지로서 진영단감의 위상을 재정립했습니다.
판매 분야는 10kg 1박스 기준 5,000원 할인된 3만원에 판매해 축제 3일간 4,100박스, 1억2,3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시 관계자는 “무대공연 같은 볼거리가 줄어 예년에 비해 관람객 수는 많이 줄었지만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다”며 “내년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밌고 유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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