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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남 인권지원센터 부설 시설 입소자들 '인권유린' 주장
작성 : 2022년 11월 14일(월) 15:32 가+가-

사진=전남인권지원센터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사]전남인권지원센터 부설 시설의 입소자와 이용자들은 4일 종사들로부터 '학대와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행정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

이들은 A씨는 오갈데 없는 입소자들의 퇴소를 자기 마음대로 정하고 심지어 정신병원 입원을 선택하도록 강요했다며 입소자들을 저것들 이라고 부르며 인격적 학대를 자행하고 특정 종교 활동을 강요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종사자 1명은 입소자의 알몸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여성들만 출입할 수 있는 공간에 외부 남성을 불러 이야기를 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했다고한다.

전남인권지원센터 부설시설 측 관계자는 입소자인지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주장하며 시설 종사자의 확대와 인권유린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에 전남도는 이들의 주장을 토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 할 방침이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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