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증가하는 국제 소비자피해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월 6일 필리핀 통상산업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와 「국경 간 거래 소비자피해 해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필리핀 소재 사업자의 물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소비자피해의 해결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15년 베트남 경쟁소비자청(VCCA)을 시작으로 주요 해외 소비자 보호기관과 국제 소비자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필리핀은 14번째 국가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경 간 거래로 인해 발생한 소비자불만처리와 함께 위해 제품의 유통 방지, 소비자보호정책 및 제도에 관한 정보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장덕진 원장은 “해외 소비자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제 소비자피해의 원활한 해결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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