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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위협이 되고 있는 ‘생활밀착형 유해가스 저감을 위한 전문가 포럼‘ 국회에서 열려!
작성 : 2022년 12월 16일(금) 16:00 가+가-

사진 : 기후변화실천연대 원영재 회장(앞자리 왼쪽부터 4번째)과 참석자들이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 행사 진행 후 기념촬영

[신동아방송=이신동 기자]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 등으로 이제는 농작물 피해를 넘어 수백만 명의 이재민과 생명을 앗아가는 사례가 빈번해 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달 (2022.11.6-11.18일) 이집트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전 세계 198개국이 참여한 것도 파리 협정 1.5도 목표 달성을 위한 각국의 감축, 적응, 투명성, 시장, 재원, 기술 등 이행을 위한 회의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행률은 세계 57위 이며 국내 CO2 발생량은 영국과 프랑스의 합한 양 보다도 많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기업의 기후위기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ESG 경영 평가도 가장 선도적 기업이라고 하는 곳이 C+로 저조한 평가가 나온 것은 세계 7위권 경제 선진국이라고 하는 우리에게 아직 미래 기후위기 재앙에 대한 심각성 고민은 부족한 듯합니다.

이러한 심각한 기후위기와 국제변화 속에 국민들의 환경오염 예방과 탄소발생 저감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자발적인 실천운동으로 위한 국회 포럼이 2022.12.12일 국회의원회관 제 9간담회장에서 100여명의 자리를 가득 메운 시민 참여와 전국 자동차 전문 정비업소 대표, 시민단체, 전문기업, 환경종사자 등이 실시간 스트리밍과 영상을 통하여 약 200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기후변화실천연대 (이하 기실연) 원영재 회장은 우리 생활 속 밀접하게 자리 잡은 유해가스 위협 시설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자 “2022 환경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 하게 되었으며 2022. 4.1일부터 7개월 동안 우리 생활 주변에서 유해가스 발생이 많은 시설에 대한 실태 조사와 교육, 캠페인을 통한 인식 전환과 성과를 공유 하고 또 저감 기술과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현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영재 회장은 한국에서 공학박사(건축공학) 학위를 취득하고 삼성그룹 핵심인재와 중국에서 환경에너지 분야 공학박사를 취득한 전문가로써 중국의 국영그룹 (BOE)에서 수석과학자를 역임하고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대기환경학회 동북아특별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본 행사도 이명수 국회의원실의 협조와 기후변화실천연대 주관으로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진행 하였으며 주제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와 탄소배출저감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 으로 열렸다.

국회에서도 홍문표 의원과 대한민국헌정회 미래전략특별위원장 이희규 전의원,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 원장 등의 축사와 서울시 대기정책과의 주요정책소개 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수소기술 전문기업 릴크즈에너지와 자원순환 전문기업 에스 쓰리알, 공기 압축 디스펜셔 기술인 엠제이에어와 자동차기술사 등 많은 전문가 들이 함께 하였다.


그는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북극의 곰, 남극의 빙하 등의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생활 밀접한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가스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 건강 위협이 되고 있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여러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으며 본 포럼이 다른 행사와 다른 세 가지 특징을 설명 하였다.

첫째. 시민들이 주축이 되는 생활 밀착형 이라는 것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많은 관심 있는 시민들이 지금 함께 하시고 있으며 실시간 시청자들도 모두 특정한 분야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로 지금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유해성 가스로 인해 우리 모두가 피해 당사자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현장 연계형으로 바로 해결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환경 정책이나 연료의 전환, 법을 만드는 일은 시간과 절차와 사회적 합의가 수반 되어야 하고 월경성 미세먼지는 주변국과의 오랜 연구와 의견 상충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유해가스와 민원 등은 원인을 알고 있기에 개선하고자 의지만 있다면 바로 실현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셋째, 측정-관리-개선의 원칙을 준하는 일입니다.
미국의 사회학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어떤 일을 개선을 하고자 할 때 먼저 측정이 되어야 하고 측정이 되지 않으면 관리를 할 수 없고 관리가 되지 않으면 개선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즉 개선을 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그 문제에 대한 측정이 되어야 하고 관리가 되어야 개선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약 18,000여개의 3급 자동차 전문 정비 사업장에 대한 실태 분석을 통한 대기방출을 줄임으로써 종사자들에게는 건강을 드리고, 주민들에게는 민원 해결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을 그리고 우리 인류에는 탄소배출저감을 통한 탄소제로 실현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7~8개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삶의 현장은 어떤 어려움과 문제점이 있는지 함께 고민 하고 함께 해결 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으며 행사 내용은 유튜브와 기후변화실천연대 블로그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실효성 있고 우리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개선 효과가 있는 전문성 있는 포럼으로 좀 더 기후위기에 대한 모두 체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신동아방송 이신동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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