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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정기왕, 색소폰 귀국 독주회 개최
작성 : 2022년 12월 23일(금) 10:12 가+가-

사진 : 색소포니스트 정기왕, 색소폰 귀국 독주회 포스터

[신동아방송=이겸 기자] 색소포니스트 (Saxophonist) '정기왕'이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오후 7:30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색소폰 귀국 독주회을 갖는다.

색소포니스트 정기왕은 풍부한 음색과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주목받는 색소포니스트 정기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학사과정을 졸업하고, 도일하여 도쿄예술대학교 대학원 색소폰 전공을 한국인 최초로 입학 및 졸업하였다.

그는 일찍이 전국음악대학 심포닉밴드 콩쿠르 1등, 연세대 관악 콩쿠르 1등 없는 2등,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콩쿠르 1등을 비롯한 다수의 콩쿠르에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상명대학교, 밀양심포닉밴드, 뮤즈 웨일 색소폰앙상블, 부산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윈드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가지며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하며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Fukushima Date 초청연주, DAC World 관악기 특별기획 초청연주, 한국예술종합학교 주최 저명인사 초청시리즈 Nobuya Sugawa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음악활동으로 역량을 쌓았다.

그는 Japan Saxophone Festival, JAZZ in GEIDAI, Tokyo Bunka Kaikan, Tokyo YAMAHA Atelier, Aplico hall, Parthenon Tama hall 에서 연주하며 독주 및 앙상블 활동으로 많은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KBS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연주자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범훈, 최정섭, Nobuya Sugawa를 사사한 정기왕은 현재 일본 색소폰 협회 회원이자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더 모던 단원으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독주회에 앞서 정기왕은 "앞으로 꿈은 한국에서는 아직 클래식 색소폰에 대한 대중들의 정보와 관심이 해외 다른 나라에 비해서 관심도가 적습니다. 이번 귀국 독주회 이후에 한국 색소폰 클래식 보급에 앞장서서 한국의 클래식 색소폰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서서히 바꿀 것이고, 대중들에게 각광 받는 악기로 바꿀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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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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