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 행사는 시금치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군 시금치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남해군 새마을운동지회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총 500단의 시금치를 김해시청 민원청사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부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함께한 김해시 자치행정과장은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해 김해시를 찾아 진행된 나눔 행사에 감사드리며, 자매도시로서 남해의 '보물초' 시금치 소비 촉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자매도시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다양한 교류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자매도시 관계가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해시와 남해군은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4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남해군은 이순신 순국공원,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시설에 대하여 자매도시 시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등 시설에 대하여 자매도시 시민들에게 이용료 할인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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