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계묘년 설을 맞아 21일부터 총 4일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공영주차장 60개소를 종일 개방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장 이용이 원활하도록 다수의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정보 확인은 자치구 누리집, 포털 등을 참고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국내 기업 UAE 진출 물꼬…1,100만달러 규모 계약 추진
원전·방산·스마트시티·스마트팜 분야 국내 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와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100만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액을 달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윤석열 대통령의 UAE 순방을 계기로 UAE 아부다비에서 지난 16일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습니다.
3. 서울시, 전장연 면담 참여 제안
서울시, 교통공사가 지하철 시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장연과의 면담에 나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장기화된 시위로 시민의 어려움이 계속 되고 있는 만큼, 설 명절 전인 19일(목)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애인 단체 비공개 합동 면담을 마지막으로 요청했습니다.
시는 향후 공동 면담을 통해 장애인 권리 예산에 대한 시 역할과 지원 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4. NC백화점 야탑점 ‘천장 균열’, 영업중단
NC백화점 야탑점은 천장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 후 조사한 결과 건물 노후화로 인해 여러 층의 석고보드에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백화점에선 대피 등과 같은 별다른 조치 없이 영업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고 논란이 일자 이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SNS를 통해 “영업을 계속했다는 것은 안전불감증이 만연했다는 증거”라며 “신상진 성남시장과 통화해 바로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5. CES 2023 ‘최고 혁신상’, 한국 기업이 휩쓸어
중소벤처기업부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한 20개사 중 9개사가 우리나라 기업으로, 우리나라가 전체 참가국 중 최다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CES 2023의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전 세계 혁신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 디자인, 혁신성을 평가하고 전 분야에 걸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 및 서비스에 최고 혁신상을 수여하며 올해는 스마트 홈, 모바일 기기, 건강 등 28개 혁신 분야에서 전 세계 참여 기업 중 최고 혁신상 총 23개 제품, 20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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