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0일 “정부는 오는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 제2총괄조정관은 “중국발 입국자의 양성률은 최근 1%대로 감소했으며 중국발 확진자 중 우려 변이는 나타나지 않아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정점을 지나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2. 편의점 점주 강도 살해한 도주자 검거
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인천계양경찰서 강력팀은 2023년 2월 10일 06:30경 부천 역곡역 인근 모텔에서 A씨(남, 32세, 2023년 2월 8일 22:52경 인천 계양구 인근 편의점에서 점주를 강도 살해한 후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도주)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하여, 2023년 2월 10일 07:00경 인천계양경찰서에 인치하였으며, 향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3. 외교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
외교부는 2.6(월) 발생한 진도 7.8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시급히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 직원들이 모은 성금 3천만원을 2.9.(목)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집계된 사망자만 8,1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첫 생존자 구조
우리 긴급구호대는 하타이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지에서 구호활동을 개시하고, 생존자 1명을 구조하였습니다.
생존자는 70대 중반 남성으로,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생존자를 구출한 곳에는 사망자 4명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5.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 4월부터 시행
여성가족부는 올해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신규 사업을 수행할 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을 공모합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5대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제정된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입니다.
이달 중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을 추천받아 사업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gogyengmi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