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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방송, 2월 3주차 종합영상뉴스_230217
작성 : 2023년 02월 17일(금) 15:01 가+가-
[신동아방송=고경민 기자] 1. 동대문구, 의류봉제업체 작업환경 개선사업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패션봉제업체들의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서울시 공모사업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지역 내 사업자등록 업체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 의류봉제업체가 지원대상입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작업환경 개선사업으로 패션봉제 근로자들의 건강 및 작업능률의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우리 구의 대표 제조 산업인 의류봉제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강남구, ‘두근두근 학교생활 미리보기’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신학기를 맞아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1일 10시 대치평생학습관에서 ‘두근두근 학교생활 미리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남구와 서울특별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함혜성)이 함께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 녀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새내기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참가인원은 150명으로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3. ‘귀리 껍질’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 밝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귀리 껍질(겨)이 골다공증 완화와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최초로 구명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귀리는 베타글루칸, 아베나코사이드, 아베난쓰라마이드 등의 기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귀리의 건강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국내 귀리 생산과 소비도 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작물기초기반과 최준열 과장은 “이번 연구는 귀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버려지던 귀리 껍질을 활용해 새로운 기능성 제품을 재탄생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앞으로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원료 표준화와 안정적인 원료공급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4. 산림청, 유엔사막화방지협약에서 최초로 “파트너십 어워드”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세계 건조지 녹화와 토지 황폐화 방지 공로를 인정받아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수여하는 「파트너십 어워드(Partnership Award)」를 최초로 수상했다고 17일 밝습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창원이니셔티브는 지난 10년간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에서 토지 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이번 파트너십 어워드는 사막화와 토지황폐화 방지를 위해 한국이 지원한 성과를 유엔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산림청은 녹색 공적개발원조(그린ODA, Green ODA)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과기정통부,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산업 생태계 본격 확산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일상 및 주요 산업 현장에서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산업 진흥을 위해 2023년도에 총 2,23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정부 지원사업 홍보를 위해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해왔던 통합설명회를 2월 17일(금)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3층, 국제회의실)에서 관련 기업과 대면하면서 세부사업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까이서 청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주목받은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산업 현황 및 동향 분석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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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yeongm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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