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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발원한 황사와 미세 먼지, 내일 오전까지 한반도 영향
작성 : 2023년 04월 13일(목) 20:15 가+가-

사진=황사와 미세 먼지가 일본까지 뒤덮고 있다. 일본기상청

中,서 발원한 황사와 미세먼지, 내일 오전까지 한반도 영향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14일까지 국내에 남아 영향을 줄 것이라고 13일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고기압 영향권에 든 지난 11일 부터 국내에서 관측되기 시작한 황사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기압권의 공기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맴돌고 있으며, 이런 상황은 14일 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후 기압계 변화로 남서풍이 불면서 14-15일로 예상되는 비구름을 몰고와 황사가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황사는 대개 고비 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 황하 상류 지대의 흙 먼지가 대기 중의 강한 상승기류와 만나 3~5km 상공에서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까지 날아오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황사가 문제가 되는 것은, 중앙아시아의 사막과 황토 지대에서 발생한 작은 모래나 흙 먼지가 중국 공업 지대를 통과하면서, 각종 유해 물질이 포함된 미세 먼지를 대량으로 끌어들여 한반도에 뿌리고 가기 때문이다.

중국은 모래 폭풍, 일본은 상층 먼지(高沙), 국제적으로는 ‘아시아 먼지' 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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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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