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G7 정상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G7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당사자 중 러시아를 지원하고 대만을 상대로 무력 사용을 시사하는 중국을 향해 ‘힘에 의한 형상변경 반대‘를 분명히 하고 법에 의한 국제 질서를 수호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에너지와 식량 안보를 포함한 기후변화와 보건, 세계 경제 등 전 지구적 과제를, 남반구에 위치한 개발도상국과 저 개발국(Global south)과 G7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보여,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 수위가 주목된다.
한편, G7 정상들은 회의 첫날, 의장국인 일본 기시다 총리의 안내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자료관을 방문할 예정인데,
역대 일본을 방문한 한국 대통령은 이유가 있어 히로시마 평화기념관을 찾지 않은데 반해, G7+ 자격으로 참석한 尹통의 방문 여부와 그의 발언 내용에 따라 일본과 같은 전범국이 될지 피해국으로 남을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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