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한국은 이미 155mm포탄 수십만발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고 24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지난 4월 19일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尹통은,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학살, 심각한 전쟁법 위반과 같은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인도적 지원이나 재정적 지원만 고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히며 이미 무기 지원을 암시한 바 있으나, 러시아가 살상무기 지원 시 전쟁 당사국으로 간주하겠다는 발표에 반대 여론이 우세했었다.
그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던 한국 정부가 이를 뒤집은 것은, 지난달 워싱턴 방문에서 한미 양국이 안보 문제에 대한 공동선언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으나,
4월 17일 MBC가, 지난 3월 28일부터 155mm 포탄 운송이 시작됐다는 화물 차량 기사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이미 또 다른 살상무기 지원이 우회적으로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며,
이달 초 젤란스카는 尹통을 만나 레이더, 지뢰제거기, 구급차 등과 재정적,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에 尹통이 10억달러를 0.15%의 초 저리로 10년 거치 40년 상환 조건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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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늘리고 있으며, 인도, 브라질, 베트남 등도 러시아와 교역량을 늘리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 155mm포탄을 지원했다는 WSJ의 보도로 한국은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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