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해교육지원청,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실시
작성 : 2023년 06월 01일(목) 13:4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환)은 5월 30일 한림중학교와 김해모산중학교에서 2023.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및 내고장 고교 알리기 연수를 시작하였다. 김해 및 양산지역의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이해연수는 8월 25일 진영장등중학교를 끝으로 총 28개 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3년 일반계고의 학점제 운영체제의 도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면도입되는 고교학점제의 교육과정 변화를 앞둔 중학생들에게 진로 및 진학에 대한 학과목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고교의 고교학점제를 적용한 교육과정의 특징을 소개하며 고교 진학에 대한 올바른 설계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요청에 따라 중학교 3학년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교급별 규모에 맞춘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 진행되며 △중학생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및 학업 설계 역량강화 △내고장 고등학교의 특성 및 강점에 대한 이해도 제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맞춤형 진로 설계를 안내하여 학습자 주도의 미래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는데 역점을 두고 실시된다.

연수강사인 김해고등학교 정동완 진로・진학 상담교사는「고교학점제!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120% 고교 학업설계 전략」이란 주제로 전공별・교과별 선택방법을 ‘AI 계열 검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구현해 봄으로써, ‘직업흥미검사’, ‘고교학점제 교과목과 전공 선택 방법’, ‘효과적인 학습법’ 등을 대입 및 직업탐색을 연계한 장기적 학습설계의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안태환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은 피할 수 없는 교육의 가장 큰 변화이며, 우리 지역의 중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중학교에서 충분히 경험하여 고교에 진학 한다면 진로에 따라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는 고교학점제라는 미래형 교육과정의 변화에도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최송화기자 기사 더보기

songhwa1121@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