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18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오늘 오후 시진핑 주석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친강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18일 오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진행한 블링컨은, 지난 주 시진핑 주석을 만날 의향이 있다는 바이든의 의사를 직접 전달할 것으로 보여, 이르면 오늘 오후 시 주석을 만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링컨이 오늘 시 주석을 만난다는 것은, 사전 협의에서 미.중 관계의 현안인 대만 해협 문제와 ‘디리스킹’에 대한 가이드 라인에, 양국 의견이 상당 수준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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