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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례면 배후마을 꾸러미 지원 서비스 확대
작성 : 2023년 06월 20일(화) 13:4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양혜지기자]김해시는 진례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에서 15일 진례면 화전마을을 시작으로 ‘진례면 중심지 배후마을 꾸러미 지원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례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설립된 주민법인인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배후마을 꾸러미 지원 서비스는 면소재지에서 떨어진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사회·문화·돌봄 수요에 대응한 꾸러미를 마을단위 거점공간까지 전달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이다.

협동조합은 그간 10개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문화·복지꾸러미 ▲농산물꾸러미 ▲교육꾸러미 지원 등으로 인적·물적 자원과 먹거리돌봄 등의 사회경제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보다 통합적인 배후마을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대상 마을을 5개소 더 늘려 총 1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배후마을 먹거리돌봄 강화를 위해 김해대학교,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연계해 건강밀키트 지원을 추가한다. 연계기관 전문성을 더해 전담인력 양성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로 농촌형 먹거리 돌봄 서비스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총괄운영하는 정양호 협동조합 이사장은 “진례면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운영을 위해 노력해주신 진례면민, 김해시, 협동조합,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례면 어디에서든 양질의 문화복지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보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최성만 건설과장은 “우리시는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며 “농촌지역개발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과 지역역량 강화로 양성한 전문인력,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농촌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례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진례문화발전소 건립, 도자테마거리 조성, 분야별 사회적경제조직 설립·운영 등의 성과를 토대로 2022년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분야 전국 1위에 선정되는 등 진례면 소재지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혜지기자 기사 더보기

haezi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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