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지난 10일 노자키 데쓰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장이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을 만나 방류 반대 입장을 전했고,
19일은 홋카이도 어업협동조합연합회 아베 회장이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을 만나 해양 방류 이외의 방법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으며, 요시히로 미야기현 지사도 같은 날 경제산업상을 만나 해양 방류 이외 처분 방법을 검토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은 오염수 방류는 피할 수 없다며 “안전성, 소문 피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사능 폐수’ 방류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교토통신이 전했다.
어민들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 도쿄전력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후쿠시마 원전 내부를 관광하는 ‘후쿠시마 원전 투어’ 프로그램이 이르면 이달 말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히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0일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을 만나 “어민 등 관계자의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계속 의사소통을 해 달라”고 지시했다고, 일본 후쿠시마중앙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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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고위급 외교관리는, “한국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며,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는 한국 정권에도 반드시 재앙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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