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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블링컨 방중 후에도 군사적 긴장 부추키는 美”
작성 : 2023년 06월 26일(월) 11:30 가+가-

사진=미국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 길이 333m, 폭 77m, 높이 63m 규모, 승조원 5500~6000명.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며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다. sns

[단독] 中, “블링컨 방중 후에도 군사적 긴장 부추키는 美”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5일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함이 남중국해에 진입하고,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이 대만해협을 항해하자, 미국이 블링컨 방중 이후에도 긴사적 긴장을 부추긴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블링컨 장관의 방중 다음 날인 20일,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스트래턴함이 정기적인 항행 작전이라는 이유로 대만해협 내 공해상을 통과했고,
25일 로널드 레이건함은, 남중국해를 통과해서 베트남 다낭에 도착해 30일까지 머무를 예정으로 알려 졌는데,
레이건함의 베트남 기항(寄港)은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 등 다수의 언론이 전했다.
미 해안경비대 소속 스트랜턴 함. 미 해안경비대 홈페이지

블링컨의 방중을 칭찬한지 하루 만에 시진핑에게 독재자라고 독설을 내뱉고,
옌스 나토 사무총장의 우크라 가입 편의를 봐주자는 말에 긍정적 반응을 보인지 나흘만에 유도리는 없다고 선을 긋는 등,
바이든의 건강 이상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중이라,
이번 중국의 대응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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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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