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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꽈당 바이든, 계속되는 말실수...
작성 : 2023년 06월 29일(목) 11:54 가+가-

사진=꽈당 바이든.sns

[단독] 꽈당 바이든, 계속되는 말실수...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지난 2월 백악관 주치의 케빈 오코너는 바이든의 신체가 직무 수행에 적합한 상태이고, 그가 어떠한 면제나 편의 제공 없이 모든 책임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관절염과 척추 질환 탓에 걸음걸이가 뻣뻣한 건 사실이나 뇌졸중,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등 신경성 장애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한다.

그러자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 대통령이 촘촘하게 짜인 하루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샐러드 등 건강한 음식 위주로 식사하며 일주일에 5일은 운동을 하는 등 몸 관리에 힘쓰고 있다면서,
취임 3년 차인 현재 기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더 많은 여행 일정을 소화했다고 NYT는 보도한다.

그런 바이든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발생한 일로 약해졌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하면서,
“어느 정도나 약해졌느냐”는 후속 질문에 "알기 어렵지만, 그러나 그는 분명히 '이라크 전쟁'에서 지고 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어느 정도 왕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라크 전쟁'으로 잘못 말한 것이다.

지난 4월엔 尹통의 방미를 앞두고 '한국'(South Korea)을 '남미'(South America)라고 불렀고,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회담 중에 ‘총리’를 ‘대통령’으로 부르기도 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교통사고로 사망해 본인 명의로 성명까지 냈던 연방 하원의원의 이름을 부르며 찾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 4월에 허공에 혼자 악수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보수 진영 일각에서 치매설이 나오기도 했었다.
꽈당 바이든.연합뉴스

1942년 11월생인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80세지만 내년 11월 대선이 지나면 82세가 되며,
재선에 성공할 경우 86세까지 백악관을 지키게 된다.

건강 이상설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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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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