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김해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1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교육을 맡은 인제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천정환 교수는 반려동물의 입양과 건강관리, 반려인이 지켜야 하는 법적사항과 펫티켓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시는 교육이 끝난 후 교육 참가자들과 펫티켓 캠페인을 개최하였는데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백운공원 인근을 돌아다니며 개정 동물보호법과 외출 시 목줄 착용, 배설물 즉시 수거, 동물등록제 등을 홍보하였다.
또한 시는 참가자들에게 반려동물 장난감, 배변봉투 등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동물학대 예방 등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한발 더 나아갔기를 바란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해시는 3만마리 가량 동물등록이 되어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2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를 참조하면 전체가구의 27%인 6만3천가구에서 개 5만6천마리 고양이 2만4천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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