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선도단체인 내외동 자율방재단 회원 등 1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주민 이동량이 많은 외동전통시장 일원에서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린 데 이어 아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외동초등학교 일원을 청소했다.
외동시장 탄소중립 홍보활동은 ▲올바른 재활용품 버리기 ▲탄소중립포인트제 ▲3안타 운동(가까운 거리 승용차 안타기, 5층 이하 엘리베이터 안타기, 일회성 유행 안타기)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실천참여서약 등을 알려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탄소중립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김판수 자율방재단장과 방재단 회원들은 궃은 날씨에도 외동초등학교 주변에서 쓰레기 0.5t을 수거해 쾌적한 통학로 조성에 보탬이 됐다.
김 단장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과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이 중요하므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을 독려하는 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판규 내외동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의 온도를 높이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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